배우자가 입원중인데 간병인분이 다리아프다고 방치하고 뭐 머리감겨달라던지 이런거 도움요청하면 12시간일해서 힘들다, 다리아파서 내일해준다

이러고 방치하고 아무래도 항생제와 진통제 맞으면 입맛이없어 밥도 다남기고하면 잔소리하고 야채남겻다 뭐라하고해서 스트레스 받는다고 연락이오는데 거리가 멀어 통원이 어려워 입원하고있는상황인데 그래도 퇴원하고싶다할정도네요 

피검사할때도 주사기 3~4번씩... 시도해서 힘들다하고... 수술전 검사받을때 간호사분들은 한번에 잘하셨다하는데 왜 그런건가요?

병동 간호사분들이랑 요양보호사분은 친절하다곤하는데 실력은 좀 부족한가보네요

대표번호로 전화하니 병동에 전화해서 수간호사분한테 말하라는데 병동에 전화는 어떻게하나요?? 전화번호는 어떻게 알수있나요

민원관련해서 글쓰거나 전화할수있는곳이 없어 여기남겨요 전화번호로 연락할수있는번호 문자하나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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