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바른생각병원 이용후기 공모전>에서
우수작 작품에 선정되신 보호자님께 감사 인사를 드리는 자리가 있었습니다.
바른생각병원에서 수술한 최연소 환자로, 16개월 밖에 되지않아
병원을 찾는데 어려움을 겪던 중 저희 바른생각병원에 내원하셨습니다.
보호자님은 무엇보다 아픈 아이를 보면서도 무작정 기다리기만해야하는 다른 병원의 대응방식이
너무 답답하고 불편하셨다면서 바른생각병원에서 치료받는 동안 전문적인 대응모습,
우는 아이를 잘 다독이며 케어하는 의료진의 모습을 보면서 '저와 아내가 경험한 바른생각병원은
너무나 편안하고 좋았습니다.'라고 후기를 남기셨습니다.
또 '아이 키우는 입장에서 알아두면 좋은 병원'이라는 코멘트도 잊지 않으셨습니다.
얼마전 진행된 이용후기 공모전에는 100여 건에 달하는 이용후기가 응모되었으며,
우수작을 선정하기 어려울 만큼 모두 정성을 담은 내용으로 보내주셨습니다.
다시 한번 응모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항상 환자에 대한 진심을 실천하는 바른생각병원으로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